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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볼라 긴급구호대 2진 23일 오후 귀국

    서아프리카 시에라리온에서 에볼라 바이러스 확산 대응 활동을 벌인 대한민국 긴급구호대(KDRT) 의료대 2진 9명이 활동을 마치고 23일 오후 귀국한다. 의사 4명과 간호사 5명 등

    중앙일보

    2015.02.23 11:46

  • 동료가 주삿바늘에 스친 날, 우린 ‘에볼라 전우’ 됐다

    동료가 주삿바늘에 스친 날, 우린 ‘에볼라 전우’ 됐다

    대한민국을 대표해 세계의 전염병과 싸운 24명의 ‘의료 영웅’이 있다. 에볼라 바이러스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서아프리카 시에라리온에서 치료활동을 벌이고 있는 긴급구호대(KDRT)

    중앙일보

    2015.02.10 01:06

  • [단독] "에볼라 공포가 현실이 된 날, 우린 국적과 상관없이 모두 전우였다"

    [단독] "에볼라 공포가 현실이 된 날, 우린 국적과 상관없이 모두 전우였다"

    머나먼 아프리카 대륙에서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24명의 ‘작은 영웅’들이 있다. 에볼라 바이러스 확산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현지에서 치료활동을 벌인 긴급구호대(KDRT) 대원들이다

    중앙일보

    2015.02.09 15:37

  • 에볼라 대응 '마지막 구호대' 출국

    에볼라 대응 '마지막 구호대' 출국

    [사진 중앙포토DB] 서아프리카 시에라리온에서 에볼라 바이러스 확산 대응 활동을 벌일 대한민국 긴급구호대(KDRT) 의료대 3진이 7일 오후 출국했다. 우리 긴급구호대 활동은 3진

    중앙일보

    2015.02.08 13:55

  • 에볼라 구호대 교육 현장 공개

    에볼라 구호대 교육 현장 공개

    에볼라 해외긴급구호대의 국내 교육 현장이 13일 처음으로 공개됐다. 구호대원들의 출국 전 교육훈련은 대전시 유성구 국군간호사관학교(국간사)에서 맡고,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가 지

    중앙일보

    2015.01.13 20:12

  • 에볼라 의심 의료대원, 고비 넘겨…감염되지 않은 듯

    에볼라 출혈열 바이러스 감염이 의심돼 독일 병원으로 후송됐던 에볼라 긴급구호대 소속 대원이 고비를 넘긴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달 30일(한국시간) 의심 상황이 발생한 이후 약 2주

    중앙일보

    2015.01.13 11:15

  • [간추린 뉴스] 에볼라 긴급구호대 2진 오늘 출국

    시에라리온에서 에볼라 바이러스 확산 방지 의료활동에 참여할 대한민국 긴급구호대(KDRT) 2진이 10일 출국한다. 외교부는 “의사 4명과 간호사 5명이 영국에서 사전훈련을 받고 1

    중앙일보

    2015.01.10 00:58

  • 정부 "에볼라 의심 우리 대원, 감염 가능성 작아"

      서아프리카 시에라리온에서 에볼라 바이러스 확산 방지 의료활동 중 바이러스 노출 가능성이 제기돼 독일 병원으로 후송된 우리 의료대원의 감염 가능성이 매우 작다고 한다. 외교부 관

    중앙일보

    2015.01.09 14:46

  • 합동브리핑 일문일답

    보건복지부·외교부·국방부는 2일 오전 합동브리핑을 열어 에볼라 감염이 우려되는 국내 파견 의료진에 대한 전후 사정을 설명했다. 보건복지부에선 권준욱 공공보건정책관, 외교부에선 오영

    중앙일보

    2015.01.02 18:04

  • 한국 의료진 1명 첫 에볼라 의심, 독일로 긴급 후송

    한국 의료진 1명 첫 에볼라 의심, 독일로 긴급 후송

    [SBS 캡처] 서아프리카 시에라리온에서 에볼라 출혈열 바이러스에 감염된 환자를 돌보던 한국인 의료진 한 명이 감염환자의 채혈용 주사기 바늘에 살갗이 닿는 바람에 독일 베를린 병원

    중앙일보

    2015.01.02 17:37

  • 정부 "에볼라 대응 의료진 13일 파견"

    정부가 에볼라 바이러스 대응을 위한 ‘대한민국 긴급구호대(KDRT)’ 1진을 13일 파견키로 공식 확정했다. 정부는 9일 윤병세 외교부 장관 주재로 ‘민관 합동 해외 긴급구호협의회

    중앙일보

    2014.12.09 17:23

  • 의사 오범진의 아이티 구호 현장 ② 부상자 치료 급해 전염병 예방 엄두도 못 내

    지진 참사가 일어난 지 9일째인 21일(현지시간)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의 해외긴급구호대 2진이 아이티에 도착했다. 우리와 교대할 국립의료원의 응급의학 전문의 강태경 선생님 등 18명

    중앙일보

    2010.01.23 01:54